오강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동사 3분기 매출액은 2209억원, 영업이익 106억원으로 기존 컨센서스에 부합한 수준”이라며 “전 사업부가 실적 성장에 성공했고, 특히 고수익성 사업부인 데이터센터 매출액은 239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4분기에는 더 큰 실적 성장을 기대했다. 오 연구원은 “오는 12월 글로벌 4데이터센터가 완공되면서 클라우드업체 단독 센터로 동북아시아 데이터 전송 및 관리를 맡는다”며 “실적 반영은 내년 1분기부터 시작되겠지만 매출액 1206억원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그룹사 수주 반영도 4분기에 증가해 실적 성수기 구간에 진입했다”며 “4분기 매출액 2694억원 및 영업이익 201억원으로 실적 성장과 동시에 가치 상승 이벤트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내년 성장세도 확신했다. 오 연구원은 “데이터 센터 확대, 그룹사 투자 확대가 기대되는 상황”이라며 “상장 이후 꾸준한 실적에도 현재 밸류에이션이 낮은 상태인데다 클라우드 서비스 운영 업체로 변화를 꾀하면서 성장 모멘텀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