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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The unknown world’ 연작들은 단색이지만 운동성을 부여해 시각적으로 역동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동시에 보는 이들에게 심리적 위안을 건넨다.
완벽할 수 없고 예측이 불가능한 세상에서 작가는 끝없는 창작 본능을 통해, 우리를 지치게 만드는 삶에 푸른 생명력을 선사한다.
그는 특수 제작한 커다란 붓을 들고 오직 힘의 강약 변화만을 이용해 일필휘지로 캔버스 위에 그린다. 빠르게 마르는 아크릴 물감의 특성을 이용해 작업한다. 순간의 붓질, 그 찰나에 오로지 작품과 호흡하고 작가 자신과 만나는 것이다.
히든엠갤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