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포스코건설, 베트남 고교에 ‘한류 콘텐츠 교육공간’ 오픈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118010012154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11. 18. 15:4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1) 베트남 한류문화 전파 기념촬영
지난 17일 베트남 바리아 붕따우성 쩐흥다오 고등학교에서 열린 ‘크리에이티브룸’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은 지난 17일 베트남 바리아 붕따우성 쩐흥다오 고등학교에 복합문화공간인 ‘크리에이티브룸’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바리아 붕따우성 교육부 대외협력처장 등 주요 인사들과 학생 140여명이 참석했다.

크리에이티브룸은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 향상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빔프로젝터, 스크린, 스피커, PC 등을 갖추고 한국 전통무용, 태권도, K-POP댄스, K-방역 등의 교육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문화 교육영상 콘텐츠는 지난 3월에 선발된 포스코건설 대학생봉사단 ‘해피빌더’가 기획부터 촬영까지 모든 과정을 맡아 총 19편을 제작했다. 쩐흥다오 고교생들은 크리에이티브룸에서 유튜브 영상으로 한국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손동하 포스코건설 LSP 탱크 폼 현장소장은 “크리에이티브룸을 통해 베트남 학생들이 한국의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글로벌 기업시민으로 해외에서도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관계를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과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은 2012년부터 매년 세계 여러지역에서 문화교류축제를 비롯해 문화교육봉사, 교육 기자재 기증, 양국 문화교류축제 개최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활동 지역인 바리아 붕따우성은 포스코건설의 롱손 석유화학단지 조성 공사 현장이 위치한 곳으로 정유저장시설, 항만, 부지조성 등 3개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