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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빌푸, 한국인 아내와 함께한 일상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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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0. 11. 1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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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푸 SNS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필란드 출신 빌푸가 가족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빌푸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그렇다. 정말 좋았다. 빌푸 만족. 여러분은 어떻게 봤습니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국인 아내, 장인어른, 장모님과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시청하고 있는 빌푸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빌푸는 지난 2017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핀란드 대사관에 근무 중인 페트리의 친구로 출연해 한국을 여행하며 남다른 먹방 실력을 뽐내 화제를 모았다.

또한 빌푸는 지난 6월 교제 중이던 한국 여성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은 따로 올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난생처음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눈에 비친 '진짜 한국'은 어떤 모습일까?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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