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어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0월 미국 주택 착공량은 13만2000호로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 증가, 야외활동 제약으로 단독주택 착공 비율도 전년 대비 31.5%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주택 시장 호황은 2021년에도 지속될 예정으로, 착공량은 전년 대비 18% 성장할 전망”이라며 “연준의 이자율 곡선 목표 제도 도입으로 금리는 하향 안정화되고, 지속적인 확장적 재정정책으로 중위소득 상승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내년 북미 매출액도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황 연구원은 “북미 매출액은 30억4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3.4%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다만 딜러들의 재고 축적 수요까지 고려하면 매출액 추가 성장도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주택 시장 호황에 동종 업계 3사의 주가는 연초 대비 41.1% 상승했다”며 “북미 시장 매출 비중은 3사중 가장 높아 가장 큰 수혜가 예상돼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