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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오류에 이용자 불편 호소…“현재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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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0. 11. 2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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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중고 거래 앱 '당근마켓'이 27일 오후 한때 장애를 일으켜 일부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날 오후 5시 40분께부터 당근마켓을 접속하면 '올바른 포맷이 아니기 때문에 해당 데이터를 읽을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뜬다.

또한 일부 이용자들은 거래를 위해 채팅을 하던 중 에러코드가 떠 채팅이 끊기는 등 전체적인 서버 오류가 발생해 당혹감을 드러냈다.

당근마켓이 갑자기 장애를 일으키자 이용자들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당근마켓에서 오류가 뜬다. 먹통이다"라며 불편을 호소했다.

아울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당근마켓'이 등장하기도 했다.

오후 6시를 넘어 현재 '당근마켓' 앱은 정상화된 상태다.

한편 당근마켓은 기존의 중고장터와 달리 '이웃사촌 간의 중고 거래'라는 사업 모델을 추구해 최대 6km 내의 이용자끼리만 거래할 수 있다. 이 경계를 넘어선 다른 동네 사람이 올리는 상품은 조회할 수 없으며 '신뢰성'을 추가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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