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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대 2020년 안보과정 졸업식, 210명 졸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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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20. 12. 0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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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새로운 안보 위협 대비해달라"
정세균 총리, 국방대학교 졸업식 축사
정세균 국무총리가 8일 오전 충남 논산시 국방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안보과정 졸업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 연합뉴스
국방대는 8일 충남 논산 캠퍼스에서 2020년 안보과정 졸업식을 개최했다.

정세균 국무총리 주관으로 열린 이날 졸업식에서는 육·해·공군 대령급 이상 장교와 고위공무원 및 공공기관 간부, 14개국에서 온 외국군 수탁생 15명 등 210명이 졸업장을 받았다.

이준호 육군 대령, 국무총리상은 곽근호 해군 대령, 국방장관상은 한광희 해군 대령은 대통령상을 받았다. 파키스탄 국적의 임난 준장은 공로상을 수상했다.

졸업생들은 44주간 국내외 안보정세와 국가안보전략, 국방정책 등에 대해 교육을 받았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부분 원격수업과 화상회의 등으로 실시됐다.

정 총리는 졸업생들에게 “균형 잡힌 안보전문가로 거듭나고 일상과 안보를 연결하는 힘이 되어 달라”며 “군사적 안보를 넘어 새로운 형태의 안보 위협에도 늘 준비하고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방대는 1955년 개교 이래 군인·공무원·일반인 등 1만여명의 안보과정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졸업식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행사장소를 3곳으로 나눠 화상 연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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