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헤라팰리스 파티에서 충격적인 현수막이 펼쳐진 가운데 '펜트하우스' 13회 재방송 일정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8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 13회에서는 헤라팰리스 점등식에서 민설아(조수민 분) 살인범을 찾는 로건리(구호동/박은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호동은 헤라팰리스 1주년 기념식에 오윤희(유진 분)도 자리했다는 사실을 알았고, 이로써 민설아 살해 용의자들을 모두 확인했다.
오윤희는 헤라팰리스 1주년 기념식 당일 민설아와의 기억을 떠올렸다. 당시 오윤희는 엘리베이터에서 상처투성이인 민설아와 마주했고, 민설아는 오윤희를 붙잡고 "헤라팰리스 사람들이 날 죽이려 한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오윤희는 민설아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의심했다.
심수련(이지아 분)은 아이들의 홍보모델 축하파티에서 주단태(엄기준 분)가 천서진(김소연 분)에게 선물한 같은 스카프를 착용하고 등장해 천서진의 자존심을 무너뜨렸다. 이에 분노한 천서진은 사람들 앞에서 주석훈(김영대 분)·주석경(한지현 분) 남매가 심수련의 친자식이 아니라고 폭로했다.
이어 본격적인 점등식이 진행됐고, 화려한 조명이 켜지면서 정체불명의 인형과 함께 '민설아를 죽인 범인은 이 안에 있다'라는 메시지가 공개돼 헤라팰리스 사람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SBS에 따르면 '펜트하우스' 13회는 오는 11일 오후 11시 10분에 재방송된다. 12일에는 오후 5시 30분부터 '펜트하우스' 12~13회를 연속 편성했다.
한편 SBS '펜트하우스'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