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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먹자’ 양수경, 입맛 까다로운 김흥국 사로잡은 요리 노하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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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0. 12. 0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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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경
‘양수경의 같이 먹자’ 양수경이 김흥국과 절친 케미를 자랑한다/제공=‘양수경의 같이 먹자’ 유튜브
양수경과 김흥국이 티격태격 절친 케미를 자랑했다.

9일 오전 11시 유튜브 채널 ‘양수경의 같이 먹자’를 통해 공개된 새 영상에는 양수경의 오랜 절친이자 데뷔 동기인 김흥국이 출연했다. 김흥국에게 늘 쓴 소리만 해왔던 양수경이 그를 스튜디오로 초대해 특별한 요리 ‘게살볶음밥’과 ‘북엇국’을 선물하고자 했던 것.

김흥국은 “과거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도 셰프들에게 쓴소리를 했었다”며 ‘불청마마’ 양수경을 긴장하게 했다.

양수경은 김흥국에게 “최근에 눈 맞추는 프로그램에서 팽현숙 씨에게 많이 혼나더라. 한마디도 못하는 모습을 보고 많이 속상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흥국 역시 “팽현숙 씨는 내가 잘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쓴소리를 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양수경은 영상에서 게살볶음밥과 북엇국을 손 쉽게 요리할 수 있는 특별 레시피를 선보였다. 김흥국이 직접 볶음밥을 만들어볼 수 있도록 옆에서 조언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고. 무엇보다 김흥국에게 든든한 한 끼를 대접하고자 했던 그녀의 따뜻한 마음씨가 빛났다.

‘양수경의 같이 먹자’는 양수경이 직접 레시피를 개발하고 요리해 팬과 지인들에게 대접하는 내용의 콘텐츠를 담는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식재료로 특별하고 근사한 한 끼를 만들어내는 양수경의 반전 요리 실력과 ‘원조 디바’라는 수식어와는 반전되는 털털하고 유쾌한 면모가 인상적이다.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공개.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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