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일제강점기 극장문화 들여다볼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217010011274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20. 12. 17. 13:5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자료로 보는 일제강점기 극장문화' 발간
ㅇ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소장자료집 제6권 ‘자료로 보는 일제강점기 극장문화’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극장의 흥행 방식과 일반 대중의 문화생활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인 극장 주보(週報)와 전단류 297건을 소개했다. 수록된 자료는 1920년대 중반부터 1940년대 초반까지 단성사, 조선극장, 우미관 등 당시 대표적인 극장들이 홍보용으로 발행한 주보와 전단이 주를 이룬다.

특히 단성사와 조선극장에서 발행한 주보는 극장 간 치열했던 홍보 활동을 엿볼 수 있는 자료로, 상영 영화에 대한 정보와 극장의 프로그램 운영 방식을 살펴볼 수 있다. 주보 편집후기, 독자 이벤트, 단성영화구락부·조극팬구락부 등 팬클럽 관련 자료 등을 통해 극장과 관객이 소통하는 모습도 엿볼 수 있다.

소장자료집은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볼 수 있다.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