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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97명…닷새째 1000명대,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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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0. 12. 2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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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구치소 코로나19 집단 감염<YONHAP NO-1860>
제공=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00명에 육박하면서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9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4만9665명으로 늘었다.

1078명을 기록했던 지난 16일 이후 나흘 만에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14일부터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718명→880명→1078명→1014명→1064명→1053명→1097명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 1072명, 해외유입 25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의 경우 서울 470명, 경기 244명, 인천 62명 등 수도권에서 776명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의 경우 강원 55명, 경남 49명, 부산 33명, 전북 29명, 대구 25명, 제주 24명, 경북 23명, 충남 19명, 충북 14명, 광주 13명, 울산 5명, 전남 4명, 대전 3명 등이다.

위중증 환자는 3명 늘어난 278명이며, 사망자는 15명 증가한 674명이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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