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빈지노는 자신의 SNS에 "2020년에 내가 계획한 마지막 일을 해내서 전혀 아쉽지 않다. 다른 때와 너무 다르게 새해를 집에서 맞이하지만 이렇게 행복한 적이 없었다. 2021년엔 또 어떤 기쁨 슬픔 etc가 도사리고 있을지 모르지만, 용기를 얻으며 시작한다. PS. 프러포즈 할 때 머리 하얘지고 눈물 개 난다. PS2. 우리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을 차례"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고 있는 미초바의 모습이 담겨있다. 빈지노는 미초바를 끌어안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