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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새해가 밝았어요. 처음으로 일이 아닌 제 개인적인 이야기로 여러분 앞에 서려니 왜 이토록 부끄러운 걸까요.네 그렇게 됐습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여러분께 무슨 말이라도 해야될 것 같아서 너무 어색하고 이상하고 그래요”라고 전했다.
이어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예쁘게 자알 가꿔가 보도록 노력할게요. 여러분들 주시는 사랑과 응원 항상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어요.새해에는 더 좋은 일이 많길 바래요. 건강하세요. 뾰옹”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현빈·손예진 소속사 VAST·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배우는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됐고 드라마 종영 이후 서로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두 사람의 만남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디스패치는 현빈과 손예진이 8개월째 열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사랑의 불시착’이 끝난 후 떨어져 지내며, 그리움의 감정이 쌓였고, 지난해 3월경부터 본겨적인 열애를 시작했다.
현빈과 손예진은 영화 ‘협상’으로 첫 연기 호흡을 맞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