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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이날 시무사를 통해 “ESG 경영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조건이자 회사의 존망을 결정할 수도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올해를 ESG 경영 원년으로 이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ESG 경영관점에서 모든 부서가 필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과제를 도출해 실행해야 한다”며 “더 나아가 ESG 활동을 통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제공이라는 가치 창조의 영역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 사장은 또한 “기업환경이 더욱 빠르고 치열하게 변화하는 현 시점은 기존 사업의 가치를 보존하는 동시에 새로운 사업 기회의 모색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라며 “미래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 강화와 신사업기회를 찾고 고부가 시장개척을 주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등 외부기관과 연계를 통한 유연한 사업방식을 도입하고 업무 프로세스의 표준화 및 디지털화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사장은 안전문제와 관련해서는 “안전환경보건은 업의 본질이며, 생산현장만이 아닌 전 부문에 있어 가장 근본적이고 최우선적인 가치로, 그 어떤 사소한 타협도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해 ‘전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기업’이 되기 위해 보다 높은 수준의 안전, 환경, 보건에 관한 운영체계를 만들고 적극적으로 자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어 “수평적 조직문화, 양성평등, 워라벨 등 기업문화 개선을 위한 노력은 앞으로도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이어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