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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20회 재방송 언제? 유진, 이지아 죽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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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1. 0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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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펜트하우스'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20회 재방송 일정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4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 20회에서는 심수련(이지아 분)이 살해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수련은 오윤희(유진 분)에게 민설아(조수민 분) 살해를 자수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오윤희는 "그럼 우리 로나(김현수 분)를 살인자 딸로 살게 하라는 거냐. 그럴 수 없다는 거 알지 않냐. 산 사람은 살아야 하지 않겠냐"라고 말했다.

이때 배로나가 "아줌마 아이스크림 사 왔어요"라며 등장했고, 울고 있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당황했다. 심수련이 "엄마가 말하는 걸 힘들어하는 걸 보니까 내가 말하겠다"라고 하자 오윤희는 "내일 언니가 말하는 대로 하겠다. 제발 그만해"라며 심수련을 말렸다. 

하지만 오윤희는 경찰서 앞에서 발길을 돌려 어딘가로 향했다. 이때 오윤희의 가방에는 칼이 들어있었다.

같은 시각 심수련은 "사모님 회장님의 아이들이 또 서재로 데려갔어요"라는 양미옥(김로사 분)의 전화를 받고 펜트하우스로 향했다. 

심수련이 서재 문을 열고 들어선 순간 누군가가 심수련을 칼로 찔렀다. 잠시 후 오윤희가 쓰러진 심수련을 일으키며 오열했다. 이를 목격한 양미옥이 경찰에 신고했고, 오윤희는 현장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오윤희의 집에서 오윤희의 얼굴이 합성된 주단태의 가족사진을 발견했다. 주단태는 경찰에게 거짓말을 하며 오윤희를 범인으로 몰았고, 오윤희는 좌절한 모습으로 "제가 죽였다. 죽이고 싶었다"라고 자백했다.

방송 후 '펜트하우스' 20회 재방송 일정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다.

SBS 편성표에 따르면 '펜트하우스' 20회는 오는 9일 오후 5시 30분에 재방송된다.

한편 SBS '펜트하우스'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로 5일 방송을 끝으로 시즌1을 종영한다. 시즌2는 오는 2월 첫 방송되며 금토 극으로 변경된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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