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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최예빈, 실어증 후 김소연 향한 증오 “진짜 말 안할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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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01. 0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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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최예빈이 김소연을 향한 증오심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에서 주단태(엄기준)는 "장례 치르느라 수고했다. 힘들면 학교를 쉬어라. 유학을 가 있어도 좋다"고 석훈과 석경을 향해 말했다.


주석훈은 "정말 아무렇지도 않냐. 엄마가 죽었다"라고 언성을 높였다.


주석경은 좌절하며 "항상 이런 식이다. 정말 우리를 걱정해주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다. 엄마도 우릴 지켜주겠다고 했는데. 다 거짓말쟁이다. 너무 싫다"고 절망했다.


이후 하윤철(윤종훈)은 천서진(김소연)을 향해 "날 병원에서 내쫓고 내 모든걸 앗아가고 이게 네가 원하던 마지막 그림이냐"라고 분노했다.


천서진은 "모든 걸 제자리에 돌려놓으려는 것 뿐. 병원도. 은별이도. 재단도. 당신에게는 그 자리가 어울리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또한 천서진은 "네가 좋아하는 디저트 가게에서 케이크를 사왔다. 진짜 말 안할거냐. 엄마랑. 그래 답답하면 네가 먼저 말하겠지. 배고플 때 먹어라 특별히 주문한 것"이라고 딸 하은별을 향해 경고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하은별은 적개심을 드러내며 케이크를 버렸고 증오 가득한 눈빛으로 천서진을 노려봤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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