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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2개로 2언더파 68타로 1위 피터 맬너티(미국)에 6타 뒤졌다.
임성재는 이번 대회 그린을 단 두 번밖에 놓치지 않는 등 샷을 좋았지만 퍼트에서 문제가 있었다. 티에서 그린까지는 다른 선수보다 2.788타를 줄인 임성재는 그린에서 평균보다 2.183타를 더 소비했다. 임성재는 평균 313.2야드의 장타를 날리면서도 페어웨이 안착률 78.6%라는 정확한 티샷을 선보였다.
그러나 1번 홀(파4) 7m 버디 퍼트가 떨어졌지만 9번 홀(파5)에서 두 번 만에 그린에 볼을 올려 탭인 버디를 잡을 때까지 7개 홀 동안 버디 갈증을 겪어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