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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PGA 투어 소니오픈 첫날 공동 5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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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1. 01. 15.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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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s Golf <YONHAP NO-0216> (AP)
임성재 /AP연합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오픈 첫날 2언더파로 공동 50위에 머물렀다.

임성재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2개로 2언더파 68타로 1위 피터 맬너티(미국)에 6타 뒤졌다.

임성재는 이번 대회 그린을 단 두 번밖에 놓치지 않는 등 샷을 좋았지만 퍼트에서 문제가 있었다. 티에서 그린까지는 다른 선수보다 2.788타를 줄인 임성재는 그린에서 평균보다 2.183타를 더 소비했다. 임성재는 평균 313.2야드의 장타를 날리면서도 페어웨이 안착률 78.6%라는 정확한 티샷을 선보였다.

그러나 1번 홀(파4) 7m 버디 퍼트가 떨어졌지만 9번 홀(파5)에서 두 번 만에 그린에 볼을 올려 탭인 버디를 잡을 때까지 7개 홀 동안 버디 갈증을 겪어야 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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