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예비 신혼부부 절반 이상 ‘전세’ 선호…주거 안정화 1순위 ‘공급 확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127010016286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1. 27. 20: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 2017년 대관령자연휴양림 숲속 결혼식 장면입니다.
결혼식. /제공=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예비 신혼부부의 절반 이상은 전세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주거 안정화를 위해 주택 공급 확대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었다.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3년 이내 결혼 계획이 있는 예비 신혼부부 2743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52.9%(1450명)가 신혼주택 거래 형태로 전세를 선택했다.

전세 신혼주택 가격은 2~4억원 미만이 47.3%(684명), 2억원 미만이 41.5%(601명)로 그 뒤를 이었다.

전세로 신접살림을 계획하는 이유로 자금 부족이 63.6%(1130명)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예비 신혼부부들의 매매를 통한 내 집 장만 지역은 수도권 44.0%(421명), 서울 22.4%(214명), 부산·울산 등 동남권 11.5%(110명), 대구·경북 등 대경권 8.3%(79명), 대전·세종 등 충청권 7.2%(69명) 순이었다.

예비 신혼부부들의 54.0%(1476명)는 주거 안정화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으로 주택 공급 확대를 꼽았다. 이어 다주택자 세금 강화 28.1%(768명), 주택 대출 규제 강화 10.9%(299명), 기준 금리 인상 3.9%(108명) 등의 순이었다.

안정된 삶을 위한 최소한의 주거 요건으로는 출퇴근 시간 42.1%(1153명), 투룸 이상 주거 공간 26.7%(732명), 교육시설 16.3%(445명), 안전시설 7.7%(212명) 등을 꼽았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