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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그린리모델링 확산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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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1. 2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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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오른쪽 두 번째)이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장충모 LH 사장 직무대행(왼쪽 첫 번째), 김시오 경북대 부총장(왼쪽 두 번째), 박영수 국토안전관리원장(오른쪽 첫 번째)과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국토부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토안전관리원, 성균관대학교 등 6개 지역거점 플랫폼 선도기관은 28일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기술적 지원과 지역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변창흠 국토부 장관, 장충모 LH 사장 직무대행, 박영수 국토안전관리원장, 김헌영 강원대학교 총장, 김시오 경북대학교 부총장, 원성수 공주대학교 총장, 신동렬 성균관대 총장, 박상규 중앙대학교 총장, 윤원태 국제기후환경센터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국토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은 그린리모델링 지역거점 플랫폼 구성·운영안을 마련, 지난해 10월 전국 권역별로 지역거점 플랫폼 선도기관을 모집했다.

그 결과 성균관대, 중앙대, 강원대, 공주대, 국제기후환경센터, 경북대가 각각 대표하는 6개 컨소시엄을 선정하면서 37개 대학, 5개 연구기관, 89개 기업 등 총 131개 기관이 참여하게 됐다.

선정된 기관은 전문인력 등 보유자원을 활용해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현장 공사 전후 에너지 성능분석 등의 기술지원, 지역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발굴·운영과 홍보 등 그린리모델링 확산을 위한 지역의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김상문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지역 전문기관과 유기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돕고 기술개발, 인력 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그린리모델링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거점 플랫폼을 중심으로 그린리모델링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역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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