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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투★톡톡]조병규 “용돈 5만원 올랐어요”...홍상수 감독 부부의 ‘사랑과 전쟁’, 종영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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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1. 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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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까지 지켜볼 거야!” = 한 엔터테인먼트사 대표의 무서운 집착이 연예 관계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최근 배우 A가 새로운 기획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는데요. A의 전 소속사 대표 B는 A가 다른 회사와 접촉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 때부터 A의 매니저에게 수시로 전화를 걸어 “너희 둘이 나가서 잘 될 줄 아냐” “내가 끝까지 지켜볼 거다”라며 협박을 일삼았다고 합니다. A가 회사를 나간 지금도 B의 분노는 여전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업계에선 “A가 B와 헤어지려 한 이유를 알겠다. 앞으로 누가 B와 일하고 싶어 하겠느냐”며 혀를 내두르고 있다네요.

★ 데뷔 2년차 남자 배우 C “연기는 말이지…” = 데뷔 2년 만에 주연 자리를 꿰찬 남자 배우 C가 자신보다 한참 선배에게 연기론을 늘어놓아 주위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습니다. 뜬금없이 C의 연기 가르침을 받은 동료는 아역 시절까지 포함해 10년 이상의 경력을 자랑하는 여배우인데요. C는 모두가 지켜보는 현장에서 이 여배우에게 “연기는 말이야~”라며 일장연설을 멈추지 않았다고 합니다.
조병규
배우 조병규가 용돈이 5만원 올랐다고 자랑했다./제공=HB엔터테인먼트
★ 조병규 “용돈 5만원 올랐어요!” = OCN ‘경이로운 소문’을 성공으로 이끈 소문 역의 조병규가 드라마의 성공으로 두둑해진 호주머니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최근 진행된 화상 인터뷰에서 그는 “용돈이 5만 원 올랐다”고 자랑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는데요. 부모님에게 매주 용돈을 타서 쓰는 것으로 알려진 그는 “엄밀히 말하면 사실 용돈이 아니라 제 돈이다. 제 돈을 부모님에게 받고 있다”라며 “이제 5만원 올라 일주일에 25만 원 정도를 받고 있다”고 구체적인 액수까지 밝혀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장윤주
톱모델 출신 장윤주가 ‘세자매’에서 호흡을 맞춘 현봉식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제공=에스팀 엔터테인먼트
★ 문소리·김선영 “윤주는 좋겠네!” = 톱모델 출신 장윤주가 영화 ‘세자매’로 연기 활동을 재개했는데요. 극중 미옥 캐릭터를 준비하면서 남편 상준 역의 동료 배우 현봉식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현봉식은 촬영장에서 장윤주를 다정하게 챙겨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미용실까지 동행해 긴 시간을 함께 하는 등 실제 부부 이상가는 금슬을 자랑했다는데요. 극중 두 언니인 문소리와 김선영이 이 모습을 지켜보며 “윤주는 좋겠네!”를 연발하자, 현봉식은 “미옥이는 남편한테 뭐든지 해도 된다”며 아무렇지도 않게 답해 더 큰 부러움을 샀다고 합니다.

★ 홍상수 감독 부부의 ‘사랑과 전쟁’, 이제 종영 임박? = 홍상수 감독의 아내가 이제는 마음을 바꿔 ‘완전한 이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홍 감독의 아내는 남편의 거듭된 이혼 요구를 수 년째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데요, 최근 한 지인에게 “언제나 그랬듯이 기다리면 집으로 다시 돌아올 줄 알았는데, 이번은 다르다. 더 이상은 안될 것같다”며 괴로운 심경을 토로했다고 합니다. 한편 홍 감독은 인생의 새로운 동반자가 된 배우 김민희와 함께 신작 구상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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