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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전야’ 이연희 “20대의 나, 스스로 사랑하지 못해…불안감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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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2. 0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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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새해전야’ 배우 이연희가 자신의 20대를 돌아봤다./제공=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새해전야’ 배우 이연희가 자신의 20대를 돌아봤다.

영화 ‘새해전야’의 언론시사회가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홍지영 감독과 배우 이연희 유연석·김강우·유인나·염혜란·이동휘·최수영·유태오가 참석했다.

이날 이연희는 “극중 진아는 청춘을 대변할 수 있는 역할이다. 나의 20대를 돌아봤다. 나는 굉장히 바쁘게 지냈지만 바끈 것에 감사할 줄 모르고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에 대해 안 좋게 생각하고 나를 사랑하지 못했다. ‘상황이 힘들다’고만 느꼈던 것 같다. 나뿐만 아니라 20대에는 그런 생각들을 하는 것 같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크고 진로에 대한 고민도 많지 않나, 그런 부분을 공감할 수 있도록 표현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새해전야’는 인생의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에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10일 개봉.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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