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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승리호’, 신선하고 충격적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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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2. 0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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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호
배우 송중기가 ‘승리호’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제공=넷플릭스
배우 송중기가 ‘승리호’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넷플릭스 ‘승리호’의 프레스 컨퍼런스가 2일 진행됐다. 배우 송중기·김태리·진선규·유해진, 조성희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송중기는 “영문 제목으로는 ‘우주 청소부’라는 뜻이다. 2092년에 우주 청소선에 살고 있는 네 명의 이야기로 오합지졸이다. 정의감도 없는데 특별한 사건을 겪으면서 지구를 구하게 되는 SF 활극이다”고 전했다.

이어 “조 감독과 10년 전 ‘늑대소년’을 촬영할 때 이런 영화를 준비한다고 들었다. ‘재밌겠다’는 생각을 막연하게 했고, 10년 뒤에 제안해주셔서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시나리오를 읽었다 물론 그때 내용이 지금이랑 좀 달랐던 것 같은데 들었을 때 생각이 신선하고 충격적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는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5일 공개.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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