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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김희재까지 ‘미스터트롯’ 톱6 콘서트 3월 재개 “새로운 무대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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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2. 0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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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미스터 트롯’ 톱6의 전국투어 콘서트가 오는 3월 18일 재개된다/제공=쇼플레이
‘미스터트롯’ 톱6의 전국투어 콘서트가 재개된다.

지난해 11월 코로나19로 인해 무기한 연기됐던 서울 2주차 공연은 오는 3월 18일부터 관객들을 다시 만난다.

제작사 쇼플레이 측은 “2021년을 맞이해 공연을 재정비하고 일정을 재조정하여 준비하고 있다. 달라진 콘서트로 다시 관객을 안전하게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유지되고 있어 콘서트 진행에 대한 불투명성은 여전히 남아 있지만, 공연에 대한 문의가 계속 빗발치고 있으며 1년 가까이 기다려 주신 관객분들을 더 이상 무한정 기다리게 할 수 없어 지자체 및 공연장의 협조가 가능한 지역을 우선으로 2021년 투어 지역들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작사 측은 코로나19로 인해 콘서트 투어 일정의 변동이 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티켓 오픈 10분 만에 서울을 포함한 전 지역,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5천석이 넘는 대규모로 진행된 콘서트로 총 11만 명의 관객과 스태프 중 단 한 명의 코로나19 확진자 없이 성공적으로 마치며 공연과 방역 모두 완벽히 해낸 콘서트로 기록된 바 있다.

이번 콘서트 역시 좌석 간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문진표 작성 및 QR코드 체크인, 함성 금지, 상시 방역 등 정부와 질병관리청에서 권고하는 지침에 따라 철저한 방역 및 예방 수칙 준수 하에 안전하게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 공연을 시작으로, 광주·서울·고양·부산·강릉·인천·수원 등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톱6가 방송에서 부른 곡들 중 화제의 곡들이 새롭게 추가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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