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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 9일 견본주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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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1. 02. 0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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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59~84㎡ 총 1721가구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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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 조감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은 9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일원에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3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721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59㎡A 392가구 △59㎡B 54가구 △59㎡C 380가구 △75㎡A 110가구 △75㎡B 110가구 △84㎡A 489가구 △84㎡B 186가구 등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이뤄져 있다.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 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사전예약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예약 고객 방문 시 마스크 미착용, 체온 측정 시 37.3도 이상이면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이 단지는 전 가구 남측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 및 통풍이 용이하다. 전 가구에 안방 드레스룸이 적용돼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한다. 59㎡A, 59㎡B, 75㎡A, 84㎡A 등 1000여 가구 경우,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되어 맞통풍 및 채광이 우수하고, 75㎡, 84㎡ 전 타입에 팬트리가 적용돼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어린이집, H 아이숲(실내어린이놀이터), 북카페, 상상도서관, 사우나, 게스트룸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주변으로 약 2만4782㎡의 근린공원이 조성돼 여가 시간을 활용해 산책이나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경전철 에버라인 둔전역과 보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청약 일정은 오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25일 청약 접수를 하며, 당첨자 발표일은 3월 4일이다. 정당 계약은 이어 3월 15일에서 21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5번지(지하철 신분당선 동천역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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