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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일 반도건설 사장 “공사대금 조기 지급…협력사와 동반성장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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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2. 0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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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박현일 사장
반도건설이 올해도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이 자금운용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260여개사 공사대금 550여억원을 설 연휴 이전에 조기 지급한다.

반도건설 박현일 사장은 3일 “반도건설의 발전과 반도유보라 품질향상은 전국 공사현장에서 땀 흘리고 있는 협력사들의 도움 없이 이뤄질 수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반도건설은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명절 전 공사대금 조기 지급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불공정거래행위 예방과 상호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사들과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하고 공정거래위원회 4대 실천사항 준수, 공정한 계약체결 및 이행, 하도급법 위반 예방, 금융·기술·경영지원 등의 세부 상호협력 방안을 약정했다.

또한 원도급사와 하도급 협력사 간 각각 50%씩 납부해 오던 하도급 계약 인지세를 원도급사인 반도건설이 100% 납부키로 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위해 지난해 대부분의 협력사 하도급 이행보증금 요율을 하도급 금액의 10%에서 3%로 인하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매년 협력사들과 함께 ‘우수협력사 간담회’ 및 ‘동반성장 워크샵’ 등을 개최해 협력사들의 경쟁력 강화와 ‘반도 유보라’의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 사장은 “공사대금 조기 지급 뿐만아니라 신기술 개발 협력 등 지속적으로 협력사들과 상생해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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