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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디즈니·픽사의 ‘소울’은 지난 6일 하루동안 8만536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사흘 연속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달렸다. 누적 관객수는 112만6372명으로, 올해 첫 100만 동원작이 됐다.
이 애니메이션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된 조와 지구에 가고 싶지 않은 영혼 22가 함께 떠나는 특별한 모험을 담았다. 디즈니·픽사의 전작인 ‘코코’ ‘인사이드 아웃’의 뒤를 이어,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볼 수 있는 수작으로 사랑받고 있다.
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같은 날 5만8561명으로 2위에 자리했다. 지난달 27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는 39만4115명이다.
앞서 ‘소울’이 개봉되기 하루 전까지 일일 관객수는 1만~3만명 수준에 머물렀다. 그러나 개봉후 2배 이상 늘어나면서, 극장가에 조금씩 생기가 감돌고 있는 중이다. 설 연휴를 앞두고 있는 만큼, 두 애니메이션이 장기 흥행을 이어갈지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