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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허쉬’ 마지막회 시청률은 2.310%(이하 비지상파 유료가구)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준혁(황정민)과 이지수(임윤아)가 침묵을 딛고 진실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해 12월 11일 출발한 이 드라마는 스크린을 위주로 활동해 온 황정민이 ‘한반도’ 이후 8년만에 선택한 드라마로 방영 전부터 관심을 끌었다. 첫회 시청률은 3.4%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그러나 그게 전부였다. 후반부에 접어들며 비현실적인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지 못했다. 결국 시청률은 1%대로 떨어지며, 초반의 화제성마저 잃게 됐다.
제작진은 “언론인 이전에 평범한 직장인 기자들의 세계를 그릴 것”이라고 장담했다. 하지만 ‘꼰대’ 기자로 전락한 준혁을 둘러싼 에피소드들이 지나치게 늘어졌고, 주변의 공감하기 어려운 캐릭터들이 몰입을 방해했다.
한편 ‘허쉬’ 후속으로 신하균·여진구 주연의 ‘괴물’이 오는 19일 오후 11시부터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