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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원예특작분야 경쟁력 강화 추진...수출인프라 등 38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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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02. 0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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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원예하우스 시설개선사업 실시
시설원예 연작장해경감제 지원사업 지원
곡성군청사1
전남 곡성군 청사 전경.
전남 곡성군이 원예작물 수출인프라 구축사업 등 26개 분야에 총 38억 1100만원을 투입해 원예특작분야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9일 곡성군에 따르면 노후 원예하우스 시설개선사업 등 11개 사업에 대한 사업비 27억 1200만원을 올해 본예산으로 편성했다. 작물 조기입식과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신청서를 접수하고 서류 검토와 현지 확인을 완료했고 이날부터 2021년 원예 특작 분야 사업 심의회를 거쳐 사업대상자를 선정한다.

군은 1회 추경에 시설원예 연작장해경감제 지원사업 등 15개 사업에 사업비 10억 9900만 원을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신청량이 많은 시설원예 연작장해경감제 지원사업에는 2020년 전남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상사업비 2000만 원을 투입해 더 많은 농가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농가 수요가 높은 원예작물 수출인프라 사업은 1월에 7억 4000만 원을 교부결정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곡성군은 지난해 호우 침수피해로 긴급하게 하우스 복구가 필요한 농가에 3억 5200만 원을 추가 지원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작물 입식 전에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사업자를 위해 신속하고 투명하게 대상자가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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