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10시 46분 현재 현대오토에버 주가는 전일 대비 6500원(5.33%) 오른 12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차량용 내비게이션, 인포테인먼트 등 소프트웨어 사업을 중심으로 하고 있어 애플과 협력하게 될 경우 애플의 카플레이와의 연계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
애플과의 협상 중단에도 향후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및 커넥티드카 관련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유효해 주가 강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재계 2위 그룹의 독보적 IT서비스 업체로 위상에 걸맞는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차량용 소프트웨어 개발과 모빌리티 데이터의 통합운영 등 경쟁력이 확고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