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LG유플러스의 일회성 손실에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며 “다만 비상장회사 LG CNS는 LG그룹 계열사 클라우드 전환을 진행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당배당금은 경상적 당기순이익의 62% 수준에서 결정됐다”며 “향후 인적분할 이후 주주환원과 성장투자의 투트랙으로 자본이 배분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또 “주주환원은 별도 기준 경상 당기순이익 50% 이상의 배당정책을 유지할 전망”이라며 “신사업 영역으로는 고성장이 기대되는 ESG(그린 테크),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딥테크 분야 등이 고려되며 활발한 M&A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따라서 “현재 주가는 순자산가치 대비 66% 할인 거래돼 절대 저평가 영역”이라며 “여타 주요 지주회사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이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