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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지속가능한 철도중심의 교통체계를 열어 철도의 수송 분담률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친환경·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모든 임직원이 함께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그는 “대도시권 광역철도망 정비 등 국가철도망계획을 적기에 실현함은 물론,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게 공단이 철도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대안을 찾는 ‘철도 씽크탱크’가 되자”고 덧붙였다.
김 이사장은 행정고시 30회로 1987년부터 공직을 시작하여 건설교통부 철도정책과장, 국토해양부 항공정책실장, 교통정책실장, 공항철도 사장 등 교통분야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철도 등 교통정책의 최고 전문가다.
그는 정부의 뉴딜정책을 이행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공단을 일하는 조직으로 개편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장기 관점에서 경영전략도 수립하는 등 속도감 있게 책임경영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