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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는 16일 “배성재 아나운서가 최근 사측에 사표를 제출했다”라며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조율 중이다”고 전했다.
배 아나운서는 올 초 SBS에 사의를 표명했다. 그는 지난달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거취에 대해 회사와 이야기 하는게 맞지만 아직 결론이 난 것은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힌바 있다.
한편 2005년 KBS2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그는 이듬해 SBS 공채 14기로 이적해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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