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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프스’ 박신혜·조승우 “진혁 감독과 작업, 즐겁고 명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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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2. 1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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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프스
박신혜·조승우가 ‘시지프스’에서 진혁 감독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제공=JTBC
‘시지프스’ 박신혜·조승우가 진혁 감독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JTBC 10주년 특별드라마 ‘시지프스: the myth’(이하 ‘시지프스’)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17일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조승우, 박신혜, 진혁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박신혜 “늘 궁금한 감독님이었다. 제가 타사 작품을 많이 했을 때 함께 S본부에 계셨다. (그때마다)‘진혁 감독님은 어떤 감독님이실까’ 생각했다. 현장에서 새로운 걸 하고 싶거나 아이디어, 새로운 얼굴들이 많이 나오는데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들을 주시면서 풍성해지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조승우는 ““너무 즐겁고 명쾌했고 재미있게 잘 촬영했던 것 같다. 연기자들에 대한 배려가 많으셔서 현장에서도 아이디어가 있으면 다 수용해주셨다. 장면에 대한, 연기에 대한 것들도 굉장히 자율성을 부여해주셔서 ‘자유로웠다’는 생각이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한편 ‘시지프스’는 우리의 세상에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는 존재를 밝혀내려는 천재공학자 한태술(조승우)과 그를 위해 멀고도 위험한 길을 거슬러 온 구원자 강서해(박신혜)의 여정을 그린 판타지 미스터리 드라마다. ‘푸른 바다의 전설’ ‘닥터 이방인’ ‘주군의 태양’ 등 최고의 연출로 흥행불패 신화를 쓰고 있는 진혁 감독과 이제인·전찬호 부부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오늘(17일) 오후 9시 첫 방송.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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