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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전국체전’ 진해성, 자작곡 ‘바람고개’ 무대에 칼군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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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2. 2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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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성
‘트롯 전국체전’ 진해성이 중독성 있는 무대로 안방극장에 흥을 선물했다./제공=KBS2
‘트롯 전국체전’ 진해성이 중독성 있는 무대로 안방극장에 흥을 선물했다.

진해성은 지난 20일 방송된 KBS2 ‘트롯 전국체전’ 마지막회에서 결승전 1차 시기인 트로트 신곡 미션에 참가했다.

이날 그는 다른 참가선수들의 양해를 구해 신곡이 아닌 이별의 아픔을 표현한 자작곡 ‘바람고개’를 선곡, 칼군무에 도전장을 내밀며 신선한 변신을 시도했다.

맛깔 나는 기교와 현역 가수의 내공이 돋보인 진해성의 ‘바람고개’는 보는 이들도 따라 부르게 만드는 ‘떼창 유발’ 중독성으로 전문가 판정단을 매료시켰으며, 완벽한 마무리로 엔딩까지 화려하게 장식해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진해성의 무대에 감독 설운도는 “곡을 잘 쓴다”고 호평을 남기는가 하면, 김연자 감독은 “진해성은 태어났을 때부터 꺾었을 거 같다”며 진해성의 타고난 트로트 DNA를 인정하기도 했다.

전문가 판정단 투표결과 2115점을 받은 진해성이 2차시기 무대를 마치고 난 후에도 계속해서 극찬을 받아낼 수 있을지, 실시간 대국민 문자 투표 점수는 진해성에게 어떤 반전의 결과를 가져올지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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