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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빈센조’ 1회 시청률은 평균 8.7% 최고 10.8%(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미스턴 션샤인’ ‘철인왕후’에 이어 역대 tvN 토일드라마 첫회 시청률 중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타이틀롤 빈센조 역을 맡은 송중기의 활약이 단연 돋보였다. 마피아의 어둡고 차가운 면과 반전 매력을 겸비한 캐릭터로 변신해, 카리스마와 코믹을 자유자재로 오갔다.
송중기의 연기에 ‘김과장’ ‘열혈사제’ 등으로 필력을 인정받은 박재범 작가 특유의 날카롭지만 위트 있는 대사와 빠른 전개가 더해졌다. 극의 무게감과 웃음을 균형감 있게 표현한 김희원 감독의 연출력도 연기와 대본을 잘 뒷받침했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