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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에 따르면 편도암 투병 중이던 유노는 지난 19일 세상을 떠났다. 발인은 21일 오전 서울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으며, 장지는 광릉 추모공원이다.
앞서 유노의 아내이자 서울패밀리로 함께 활동해온 가수 김승미는 지난달 KBS2 ‘우리말 겨루기’에 출연해 유노의 근황을 전하며 “남편이 지난해 편도암 4기 판정을 받아 활동을 못하게 됐다”며 울먹였다.
그는 “당신은 정말 강한 사람이다. 우리가 모두 바라는 대로 반드시 완쾌 대 서울패밀리가 다시 신나게 활동하고, 많은 분들에게 좋은 에너지도 주고, 좋은 노래 들려줬으면 좋겠다”고 유노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한편 서울패밀리는 1986년 가요계에 데뷔해 ‘내일이 찾아와도’ ‘이제는’ 등을 히트시켰다. 고인은 이후 팀에 합류해 1995년부터 김승미와 함께 듀오로 재정비한 서울패밀리로 활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