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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측 “학폭 사실 아냐, 누군가에 폭력 행사한 적 없어”(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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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2. 2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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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측이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제공=피네이션
현아 측이 학교폭력(학폭)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현아의 소속사 피네이션 측은 23일 “현아를 둘러싼 의혹과 관련하여 현재 온라인상에 제기되는 이슈들은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면서 “8살 때부터 방송 활동을 시작해 어렸을 때부터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받으며 유년시절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평범한 학교 생활을 보내기에 제약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어린 현아에겐 힘든 시간들도 있었다. 데뷔를 준비하던 유년시절부터 데뷔 이후 지금까지도 마치 사실인것 처럼 회자되는 몇몇 허위적인 이야기들이 있었지만, 현아는 팬분들의 과분한 사랑을 받는 가수로서 본인이 짊어지고 가야 할 과정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현아 측은 “당사는 정확한 사실관계에 입각하지 않은 루머 및 의혹 제기로 인하여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가 실추되고 나아가 마음의 상처가 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당사의 입장을 명확하게 밝히는 바”라면서 “누군가에게 폭력을 행사하거나 해를 가한 적이 없으며, 금번 제기된 주장은 사실이 아님을 거듭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현아 측은 사실과 다른 루머 유포 및 무분별한 의혹 제기에 대해 앞으로 원칠에 입각한 단호하 입장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아야 난 너하테 먼저 연락 올 줄 알았어, 너가 학교폭력 최초 가해자 아니야?”라는 제목의 폭로글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자는 “증거는 다 사라졌지만 아직도 기억난다. 울화통이 터진다”면서 초등학교 5학년 축제 당시 현아에게 뺨을 맞았다고 주장하며, 초등학교 졸업사진을 증거로 공개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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