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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부동산 전문조사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오는 3월 전국에서는 4만3382가구(1순위 청약 기준, 임대 포함·오피스텔 제외)가 공급되며 이 중 3만4037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수도권의 일반분양 물량은 1만3604가구(40%)이며 지방은 2만433가구(60%)인 것으로 집계됐다.
3월 전국의 일반분양 물량(3만4037가구)은 이달보다 172.8% 증가했다. 권역별로는 서울을 포함한 3월 수도권 물량은 1만3604가구로 72.6% 증가했고, 지방은 2만433가구로 344.8%로 늘었다.
통상 3월은 분양 성수기의 시작을 알리는 달이다. 분양업계에서는 설 연휴와 이사 비수기가 지난 3월부터 5월 말까지를 분양 성수기로 친다.
알짜 단지들도 대거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경기도 오산세교 1지구 Cd-1블록과 오산세교 2지구 A2블록에서 ‘호반써밋 라테라스’와 ‘호반써밋 그랜빌’ 총 1075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방에서 가장 주목받는 단지는 삼성물산의 ‘래미안 포레스티지’다. 부산시 동래구 온천동 100-13번지 및 금정구 장전동 511-2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래미안 포레스티지’는 지하 6층~지상 25층, 36개 동, 전용면적 49~132㎡, 총 4043가구 중 233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는 부산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대림건설은 울산시 울주군 어음리 일원의 ‘e편한세상 울산역 어반스퀘어’를, 현대엔지니어링은 광주시 서구 광천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광천’을 분양할 예정이다.
다만 올해 강남권 분양시장 최대어로 꼽힌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의 분양은 좀 더 기다려야 한다. ‘래미안 원베일리’의 분양은 4월로 연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