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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엔제이 제니·작곡가 김수빈과 3월13일 결혼 “행복하게 잘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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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2. 2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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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엔제이
그룹 가비엔제이 멤버 제니(오른쪽)가 3월의 신부가 된다./제공=굿펠라스엔터테인먼트
그룹 가비엔제이 멤버 제니가 3월의 신부가 된다.

가비엔제이(제니·건지·서린) 소속사 굿펠라스엔터테인먼트는 27일 “제니가 오는 3월 13일 작곡가 김수빈(AIMING)과 화촉을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음악으로 인연이 돼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제니의 예비 남편 김수빈은 엠씨더맥스 ‘처음처럼’ ‘사계(하루살이)’ ‘옥탑방’ ‘별이 온다’ ‘돌아가고 싶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든 팀 AIMING을 이끌고 있다.

제니는 소속사를 통해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도 많은 축하를 보내주신 팬들과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 이 고마움을 기억하면서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가비엔제이의 리더 제니는 매력적인 보컬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을 보유한 멤버로, ‘행복하댔잖아’ ‘헤어지래요’ ‘신촌에 왔어’ ‘전 여친’ 등의 곡들을 통해 독보적인 감성을 발산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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