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농심 연결 매출액은 2조6900억원, 영업이익은 1182억원으로 추정된다”며 “내수 라면 매출액은 전년 기저 부담으로 4% 감솰 것으로 추정하나 수출 라면 매출액은 상승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매입 원가의 50% 이상 비중을 차지하는 소맥분, 팜유 가격이 최근 1년내 18%, 37% 상승한 데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영업이익은 671억원(-27%, 전년대비)으로 부진이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해외 매출도 기저 부담이 상존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 연구원은 “중국, 북미, 일본은 코로나19 확산영향으로 지난해 기저부담이 상존한다”며 “주식보다는 부식에 가깝다는 점, 작년을 계기로 한국 라면을 경험한 구매자의 수가 증가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또 “마찬가지로 원가 부담이 원인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익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익 추정치를 하향조정하면서 목표주가도 낮춰 잡는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