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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뜨는 강’, 예정된 촬영도 취소…지수 여파에 대책 회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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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3. 0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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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뜨강
지수의 학폭(학교폭력) 논란으로 인해 KBS2 드라마 ‘달이 뜨는 강’이 위기에 빠졌다./제공=KBS2
지수의 학폭(학교폭력) 논란으로 인해 KBS2 드라마 ‘달이 뜨는 강’이 위기에 빠졌다.

‘달이 뜨는 강’ 측은 지난 4일 지수가 학폭 사실을 인정하자 촬영을 취소하고 대책 회의를 시작했다. 지수의 촬영분을 비롯해 하차 여부 등에 대해 논의 중이며, 예정됐던 촬영까지 취소했다. 제작진은 오늘(5일) 추가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지수는 주인공 온달 역으로 출연중이다. 지난해부터 촬영을 시작해 현재 90% 이상 촬영을 완료한 상태라 제작진은 난감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편 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지수는 학교폭력 가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 A씨는 온갖 악행을 저지른 지수의 과거를 폭로하며, 졸업증명서 앨범 등을 인증했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사실관계 파악과 해결을 위해 제보를 받겠다고 공식입장을 밝혔으나, 하루만에 지수가 가해 사실을 인정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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