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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뜨는 강’ 나인우, 오늘(8일) 첫 등장 “완성도 위해 전격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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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3. 0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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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우
달이 뜨는 강‘ 온달로 변신한 나인우의 모습이 공개됐다./제공= 빅토리콘텐츠
‘달이 뜨는 강’ 온달로 변신한 나인우의 모습이 공개됐다.

오늘(8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 8회에는 나인우가 온달로 첫 등장한다. 나인우는 다음주에 방송되는 9회부터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보다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위해 8회부터 재촬영 및 재편집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제작진은 온달로 변신한 나인우의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 해맑은 표정으로 온달 그 자체가 된 나인우가 담겨있다. 자신을 키워준 사씨 부인(황영희)이 등을 떠밀어도 허허실실 웃는 온달(나인우)의 모습이 모자 케미를 자아내며 시선을 강탈한다.

또 다른 사진 속 비단옷을 입은 온달도 눈에 띈다. 단정하게 빗은 머리와 깔끔한 옷차림에 진지한 표정까지 더해져 지금까지 온달과는 180도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흔들림 없는 그의 자세와 표정에서 훗날 대장군이 될 온달의 카리스마가 느껴지며 앞으로 펼쳐질 그의 활약에 기대를 더한다.

제작진은 “시청자분들에게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보여드리기 위해 나인우의 등장을 앞당기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준 타 연기자들 및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린다”며 “옷을 입고 카메라 앞에 나타나는 순간 ’온달이다‘라고 현장 모든 이들을 감탄하게 한 나인우 표 온달을 기대하며 7회 방송을 기다려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달이 뜨는 강’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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