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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예진, 이나은 빈자리 채운다…‘모범 택시’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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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3. 1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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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예진
표예진이 에이프릴 나은을 대신해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 출연을 확정 지었다./제공=팬 스타즈컴퍼니
표예진이 에이프릴 나은을 대신해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에 출연한다.

‘모범택시’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으로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표예진은 극중 ‘무지개 운수’ 소속 해커이자 신상털이에 탁월한 실력을 지닌 고은 역을 맡았다. 범죄로 인해 가족을 잃은 피해자인 고은은 CCTV·휴대폰·컴퓨터 등 디지털로 작동되는 모든 것을 활용해 김도기(이제훈)의 눈과 귀 역할을 하며 사적 복수 대행을 도울 예정이다.

한편 ‘모범택시’는 ‘펜트하우스2’ 후속으로 오는 4월 9일에 첫 방송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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