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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측 학폭 의혹 제기에 “사실무근, 작성자와 대면 원해”(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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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3. 1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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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가 학교 폭력(학폭) 의혹에 휩싸인가운데 소속사 측인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아시아투데이DB
개그우먼 홍현희가 학교 폭력(학폭) 의혹에 휩싸인가운데 소속사 측인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홍현희 소속사 측은 11일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고 있는 홍현희 학교 폭력 폭로 글은 사실이 아니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이미 수년 전부터 상습적으로 이런 글을 써왔다”고 말했다.

홍현희는 소속사를 통해 “학창시절 내 외모도 지금과 다를 바 없었는데 무슨 친구 외모 비하를 하면서 왕따를 시켰겠는가. 말이 안되는 소리” 라면서 “절대 사실이 아니다. 정말 떳떳한 만큼 이제 차라리 나타나서 대면하자”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당사는 수년간에 걸쳐 게시된 연예 기사 댓글 등 작성자의 허위 주장 글들을 모두 자료 수집해놨으며 명예 훼손으로 고소를 준비하고 있었다. 무분별한 억측과 허위 사실 유포는 자제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현희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A씨가 ‘개그우먼 홍현희 학창시절 안찔리니?’라는 글을 올렸다.

A씨는 고등학교 시절 홍현희 무리로부터 왕따·괴롭힘 등 학교 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TV를 볼 때마다 기분 나쁘고 생각나도 참고 넘어갔는데 기억들이 떠오를 때마다 너무 아파 더는 불편하기 싫어서 글을 쓴다”고 밝혔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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