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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건설현장 해빙기 안전점검…행정력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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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3. 12.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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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사 전경. /제공=새만금청
새만금개발청이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해빙기 대비 건설공사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12일 새만금청에 따르면 새만금 지역에는 남북도로, 신항만 등 기반시설 구축, 산업단지, 농생명용지 등 부지조성,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등 다양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 같은 공사는 겨울에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짐에 따라 안전사고와 부실시공이 발생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안전보건공단, 익산국토관리청 등 관계기관과 안전·품질·토질·시공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분야는 안전관리, 건설기계, 품질관리 등이며 코로나19 방역, 비산먼지 저감대책의 이행상황에 대해서도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을 통해 발견한 문제점 중 현지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도록 하고 시간과 재원이 소요되는 경우 조속히 보완해 그 결과를 재점검키로 했다.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지역 건설현장 내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설품질 제고를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며 “코로나19가 조속한 시일 내 종식될 수 있도록 새만금 건설현장 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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