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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 측은 15일 9회 방송을 앞두고 평강(김소현)과 온달(나인우)이 함께 고구려 태왕 평원왕(김법래) 앞에 서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왕과 귀족들이 주는 위압감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고 당당한 평강과 온달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그런가 하면 이들을 바라보는 평원왕의 표정에는 복잡한 심경이 서려있다. 8년 만에 돌아온 평강의 국혼을 막지 못해 미안해했던 아버지 평원왕이 딸과 함께 서 있는 사내를 보며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진다.
온달은 평강과 마찬가지로 평원왕의 과오를 떠올리게 하는 온협(강하늘)의 아들이자, 공식적으로는 역적의 가족이다. 이에 이 사실이 밝혀졌을 때 평원왕과 귀족들이 온달을 어떻게 대할지도 관전 포인트다.
한편 ‘달이 뜨는 강’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