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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로운, ‘연모’로 뭉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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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3. 1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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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로운
박은빈(왼쪽)·로운이 KBS 새 드라마 ‘연모’로 뭉친다./제공=나무엑터스·FNC 엔터테인먼트
박은빈과 로운이 KBS 새 드라마 ‘연모’로 뭉친다.

‘연모’는 쌍둥이로 태어나 여아라는 이유만으로 버려졌던 아이가 오라비 세손의 죽음으로 남장을 통해 세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궁중 로맨스 드라마로, 이소영 작가의 동명의 만화가 원작이다.

박은빈은 감출 수밖에 없는 비밀을 짊어진 왕세자 이휘를, 그의 스승(세자시강원 서연관) 정지운 역은 로운이 맡았다.

제작진은 “남장 여자이자 왕세자로 차별화된 변신을 꾀할 박은빈, 그런 그녀에게 감정의 소용돌이를 몰고 올 치명적 매력의 소유자 로운이 올 가을 시청자들에게 잊을 수 없는 로맨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연모’는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또 오해영’ 등을 선보인 송현욱 감독이 연출을,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한희정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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