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이정신과 직박구리의 인연이 그려졌다.
이정신은 지난 1월 자신의 SNS에 새를 구조해 집에서 임시로 돌보는 사진들을 게재했고, 소식을 접한 ‘TV 동물농장’ 제작진이 연락을 취해 취재를 이어가게 된 것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정신이 직박구리를 처음 발견한 인연부터 이후 보살피는 과정이 그려졌다. 그는 “집 문 앞에서 날개를 다쳤는지 날지 못하고 있어 안쓰러운 마음에 집으로 우선 데려왔다”며 첫 인연을 공개했다.
평소 애견인으로 유명한 이정신은 반려견 심바의 케이지를 임시 보호처로 개조해 낙엽과 지푸라기 등 새를 위한 공간을 조성했다. 직박구리에서 ‘구리’라는 애칭을 따오는 애정을 보이며 다양한 보양식을 선보였다. 또 동물병원과 전문가의 도움으로 구리의 회복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했다.
이후 높은 확률로 짝을 지어 다니는 직박구리 특성상 구리에게도 짝꿍으로 추정되는 새가 날아와 구리에게 회복의 시너지를 주는 듯 했고, 이정신은 “컨디션만 회복된다면 다시 자기들의 세계로 돌아갔으면 좋겠다“며 반가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건강해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돌봐왔는데, 저 친구들에게도 좋은 영향이었으면 좋겠다. 닿는 힘까지 잘 케어해서 날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정신은 오는 30일 첫 공개되는 인터넷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미드폼 드라마 ‘썸머가이즈’에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