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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토아는 연초부터 기획전을 통해 동원홈푸드의 온라인 반찬마켓 ‘더반찬&’과 가락시장 신선식품을 판매하는 ‘우리가락’ 제품을 새벽 배송으로 운영한 결과 신선식품 구매자 등이 증가했다며 본격적으로 새벽배송 전문관을 열고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SK스토아몰에서는 ‘더반찬&’의 기본 반찬 등 1500여개 반찬 중 매주 30~40여개의 반찬을 선정해 기존 판매가격에서 최대 30%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앞으로는 SK스토아 단독 기획 세트로도 상품을 구성·판매할 계획이다.
우리가락 제품은 고객이 주문하면 가락시장에서 당일 오후에 경매를 거친 상품들을 출고한다. 경매사들이 확인하고 당일 낙찰받은 제품을 받아볼 수 있어 식품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더반찬& 식품은 소비자가 오후 12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오전 7시까지 받아볼 수 있고, 최장 7일 이내 원하는 배송 날짜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일반 택배도 선택할 수 있다. 우리가락 상품은 오후 8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오전 7시까지 받아볼 수 있다. 양사 모두 새벽배송은 서울 전역 및 인천, 경기도 인근까지만 가능하며 그 외 지역은 일반 배송으로 진행된다.
SK스토아는 새벽배송 전문관 오픈을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25일부터 오는 4월 말까지 새벽배송 전문관 이용객에게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까지 적립금을 지급한다. 또한 우리가락 상품을 1만원 이상 구입한 소비자에게는 오는 25일부터 한 달간 무료로 배송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신양균 SK스토아 DT그룹장은 “새벽배송 품목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