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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중앙대 등 6곳, 그린리모델링 플랫폼 대표로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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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3. 2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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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국토교통부. /아시아투데이 DB
강원대학교, 중앙대학교, 성균관대학교, 공주대학교, 경북대학교, 국제기후환경센터가 ‘그린리모델링 지역거점 플랫폼 대표기관’으로 선정, 지방자치단체·중앙정부와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은 25일 강원도를 시작으로 17개 시·도와 ‘그린리모델링의 지속가능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진행한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전국 권역별로 지역거점 플랫폼 기관을 모집·선정해 그린리모델링 사업지원과, 지역 인재육성·교육·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그린리모델링 활성화에 나선 바 있다.

플랫폼 참여기관은 전문인력 등 보유자원을 활용하여 지자체-설계·시공사-플랫폼 기관 간 유기적 협조를 통해 사업별 공사과정에 대한 모니터링, 에너지 성능분석 등 기술지원을 수행한다.

또한 전문성과 교육기반을 활용한 그린리모델링 기술교육·지역 젊은 인재를 대상으로 하는 플랫폼-대학-지역 산업체간 현장 연계형 인턴십 추진 등 지역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녹색건축센터업무를 수행하는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그린리모델링 대학생 기자단’을 구성, 그린리모델링의 저변을 확대할 방침이다.

엄정희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사업인 그린리모델링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특히 지역과의 협업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관련 업무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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